매거진
Vol.4 · EVERYTRAIL · VOLUME 04
능선 위의 사람들
바람의 능선을 걷다 — 소백산 주능선 종주
죽령에서 국망봉 너머까지, 하늘을 걷는 초원의 능선 소백산 주능선 종주. 5월의 철쭉과 1월의 칼바람, 계절이 주인공인 산의 두 얼굴을 이야기합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등뼈를 밟는 일 —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
무섭다는 소문과 아름답다는 소문이 같은 크기로 도는 능선, 설악산 공룡능선. 두려움과 매혹이 한 몸인 등뼈를 밟는 하루를 담았습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화엄에서 대원까지, 시간을 걷는 길 — 지리산 화대종주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절에서 시작해 절에서 끝나는 한국 장거리 종주의 원형. 45km의 거리보다 산의 시간 속에 이틀을 사는 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부드러운 능선의 긴 호흡 — 덕유산 육구종주
육십령에서 구천동까지, 덕이 많은 산의 등줄기를 걷는 육구종주. 부드러운 능선의 긴 호흡과 겨울 상고대, 열두 시간 걸어와서 만나는 향적봉을 담았습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다섯 개의 산, 하나의 밤 — 불수사도북 종주
불암·수락·사패·도봉·북한, 다섯 산과 하나의 밤. 수도권 최상급 종주 불수사도북이 완주자에게 남기는 것은 거리가 아니라 '무너진 다음에도 계속 걷는 법'입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하루라는 그릇에 지리산을 담다 — 성중종주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지리산 당일·1박 종주의 표준 성중종주. 새벽 세 시의 주차장에서 천왕봉 정상석까지, 하루 만에 사람을 조금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억새의 바다를 건너는 아홉 개의 섬 — 영남알프스 종주
아홉 개의 1,000m 봉우리로 이루어진 별자리, 영남알프스. 가을 억새의 바다와 완등이라는 이름의 아홉 번의 약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섬의 정수리를 넘는 일 —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종주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서는 한라산 종주. 산을 '오르는' 것과 '넘는' 것의 차이, 백록담이라는 경첩 너머 산의 뒷모습을 만나는 여정입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도시의 지붕을 걷다 — 북한산 주능선 횡종주
천만 도시의 머리 위, 성곽을 따라 걷는 북한산 주능선 횡종주. 수십 번 오른 산을 처음 보는 산으로 만드는 종주의 힘과 화강암 능선의 매력을 담았습니다.
능선 위의 사람들
첫 종주는 광청이었다 — 광청종주·청광종주
수도권 산꾼들의 통과의례, 광청종주. 지하철로 닿는 산에서 시작하는 첫 종주의 문턱과, 하오고개 생태육교 위에서 배우는 '잇는다'는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칼럼
7월의 걷기는 시간을 고르는 일입니다
한여름 걷기의 핵심은 한낮을 피해 새벽과 밤으로 시간을 옮기는 것입니다. 새벽에 피는 연꽃 명소 세미원·궁남지와 화성행궁 달빛화담, 안동 월영야행, 부산 피란수도 야행 등 7월의 밤 걷기 축제를 소개합니다.
GUIDE
7월은 물을 따라 걷는 계절입니다
7월 하순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영월 동강뗏목축제, 장흥 물축제 등 물을 주제로 한 여름 축제가 일제히 열립니다. 축제장 옆 강변길과 발원지 숲길을 함께 걷는 한여름 물가 걷기 코스와 시간대, 준비물을 소개합니다.
칼럼
서울에서 걷기 좋은 길 10곳
서울에서 걷기 좋은 길을 찾는 사람을 위해 주말 2시간 안쪽으로 다녀오기 좋은 산책 코스 10곳을 정리했습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걷기 여행 가이드입니다.
칼럼
6월의 길은 꽃보다 천천히 걷는 사람을 기억합니다
6월은 장미가 지나가고 수국과 라벤더가 이어지는 초여름 꽃길의 계절입니다. 서울식물원, 중랑장미공원, 천리포수목원, 태종대, 거제 남부면 등 초보자와 가족이 천천히 걷기 좋은 꽃길 코스와 추천 시간대, 걷기 팁을 소개합니다.
GUIDE
초보 러너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7가지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 러너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 7가지를 정리했다. 과속, 회복 부족, 통증 무시, 러닝화 선택, 워밍업 부족 등 부상 없이 오래 달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습관을 소개한다.

GUIDE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됩니다.
비가 오기 전 더 선명해지는 초여름 걷기 여행
GEAR
GPX 파일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등산 가이드
칼럼
1km도 힘든 사람이 5km를 달리기까지
달리기는 원래 천천히 익숙해지는 운동이다. 빠르게 잘하는 사람보다 무리 없이 오래 지속하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간다.
GUIDE
정상보다 하산이 더 위험하다
오랫동안 안전하게 산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무리하게 끝까지 가기보다 위험할 때 속도를 조절하고 멈출 줄 안다.
칼럼
달리기를 오래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안전 신호’
오늘 조금 덜 뛰더라도, 다음 주에도 계속 달릴 수 있다면 그 러닝은 충분히 좋은 방향에 가까울 수 있다.